넥스트 리터러시 리뷰

  • 편집자주여러분, ‘싸강 빌런’(사이버강의 빌런)’이란 말 들어본 적 있나요? 수업시간에 소란을 일으켜서 수업을 방해하는 친구들 꼭 있죠? 코로나로 인해 이제 사이버 수업 때 소란을 일으키는 ‘빌런’들이 나타났어요. “마이크에 대고 하품해서 선생님이 당황했다”, “쉬는 시간에 음악 틀었다가 저작권 때문에 방 폭파”, “좌우 반전 기능 때문에 강의가 뒤집어져 보이는데 필기 어떻게 하냐” 다양한 사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어요.앞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능력, ‘디지털 리터러시’가 더 중요해질 거에요. 는 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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